
#4도 m7(b5) 이 코드는 재즈 곡에 굉장히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사용법은 3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3도 m7으로 진행하는 투 파이브의 릴레이티드 2m7(b5) 두 번째는 토닉의 대리 코드 세 번째는 서브 도미넌트의 대리 코드라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의 경우에는 3도 m7으로 진행하는 투 파이브의 릴레이티드 2m7(b5)은 세컨더리 도미넌트에서도 알 수 있지만 다이아토닉 코드의 3도m7으로 진행하는 투 파이브의 릴레이티드 2m7(b5)로서 코드 진행 속에 나타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C키로 말하자면 C 다이아토닉 스케일 상의 세번째 코드인 Em7으로 진행하는 투 파이브인 F#m-B7 형태로 나타납니다 두 번째의 경우인 토닉의 대리 코드 의경우 우선 코드의 구성음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알기..

가요나 재즈의 코드진행에서 가장많이 쓰이고 빈번하게 쓰이는 코드 진행이 과연 무엇일까요? 실용음악 쪽 전공자나 음악 현직을 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고 취미로 음악을 연주하시는 분들도 무의식적으로 몸에 익히고 귀를 익히고 있는 코드 진행은 바로 투 파이브 원(2-5-1)진행입니다 투파이브 원이란 무엇일까요? 우선 각 코드의 기능을 생각해보면 2도m7은 서브 도미넌트의 대리코드에 해당합니다 V7은 도미넌트 1도는 토닉입니다 원래는 4도- 5도- 1도라는 주요화음의 서브 도미넌트에서 도미넌트에서 토닉으로 진행되어야 하는게 맞지만 루트음의 움직임을 완전 4도로 상행 시키면서 안정감이 훨씬 더 강조되기 때문에 투파이브 원을 사용합니다 이 진행으로 인해서 토닉으로 진행되면서 느껴지는 안정감을 훤씬 강조할 수 있습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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